[OSEN=이상학 기자] 한화 새 주장으로 선출된 김태균(30)이 기부 천사가 됐다. 한화는 4일 '김태균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열매(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1년 한화에 입단해 신인왕, 골든글러브상,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한국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김태균은 운동선수로서는 홍명보 올림픽축구국가대표팀 감독에 이어 2번째이며 야구선수로서는 첫 가입이다. 또한 대전지회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회원 중 1억원을 전액 완납한 첫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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