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탓에 최근 6개월간 공식 경기에 모습을 보이지 못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4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이달 말 복귀전을 치른다. 나달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달 말 아부다비에서 열릴 경기가 무척 기다려진다"며 "2010년과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올해도 우승 트로피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27일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는 비공식 경기지만 나달 외에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앤디 머리(3위·영국) 등 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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