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잡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뽑은 올해 미국프로야구의 명장면으로 조시 해밀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작성한 한 경기 홈런 4개가 선정됐다. SI는 종목별로 올해 최고의 장면을 회고하는 기사를 홈페이지에 싣고 있다. 칼럼니스트 톰 버두치가 21일(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인상깊은 장면을 정리했다. 버두치는 해밀턴의 홈런 4방을 첫손에 꼽았다. 이번 시즌까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해밀턴은 5월9일 볼티모어 캠든 야드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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