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의료시설과 인력이 대도시에 집중돼 있어 환자가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는 데 전체 진료비의 5분의 1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울의 5개 주요 대형 상급종합병원인 이른바 '빅5'의 경우 타지역 환자의 진료 비중이 절반을 넘는 등 심한 쏠림 현상을 보였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11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보장 인구(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대상자)의 총 진료비 51조3천539억원 중 20%인 10조1천476억원은 환자가 거주지 외 시·도에서 쓴 것...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