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범죄 대부분이 지하철역 근처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성매매 피해 청소년의 공간패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매매 경험 청소년 78명 등이 지목한 서울지역 성매매 장소 60곳 중 54곳(90%)이 지하철역 반경 500m 이내에 분포했다. 역사별로는 신림역이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역(5곳), 청량리역(2곳)·외대앞역(2곳)이 뒤를 이었다. 지하철역 근처에는 청소년이 가출 후 숙식을 해결하는 거처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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