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30분쯤 세종시 소정면 대곡3리 김모(55)씨 집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김씨와 김씨의 아내(52)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56㎡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3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관 등 40여 명과 소방차 11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김씨는 화장실에서, 김씨의 아내는 안방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 김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아내를 구하러 집안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