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를 위해 절도를 택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24일 공사현장에서 맨홀덮개 등 금품을 훔친 A(5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장물인줄 알면서도 이를 구입한 B(45)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밤 12시40분께 김제시 용지면 한 가구점 노상에 설치된 맨홀덮개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김제 일대를 돌며 총 10회에 걸쳐 자동차 폐부품 등 3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진술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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