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7일부터 이틀간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 전략을 짠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에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18일 수원사업장과 기흥사업장에서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 임원과 해외법인장 등 600명 가량이 참석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에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고 변화된 사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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