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술 광고에 아이돌 모델 기용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아이돌이 술 광고에 출연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18일 주류 제조사, 연예기획사, 광고 제작사에 보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대한보건협회와 닐슨미디어리서치의 광고현황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1월 지상파 TV, 라디오, 신문 등에 주류 광고가 하루 평균 574건, 총 18만9천566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 중 93.9%가 맥주광고였고, 광고매체는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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