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함마드 알리(70)가 꼈던 글러브 두 켤레가 역대 복싱 기념품 판매 최고가인 77만1천696달러(약 8억4천만원)에 팔렸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알리의 현역시절 트레이너였던 고(故) 안젤로 던디의 소장품이 스포츠 관련용품 경매업체인 SCP옥션을 통해 총 130만달러(약 14억원)에 판매됐다고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던디가 경매에 내놓은 100여 점이 넘는 소장품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물품은 알리가 캐시어스 클레이로 불리던 1964년에 소니 리스턴을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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