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북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초·중·고교가 무더기 휴업에 들어갔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963개 초·중·고교 중 임시휴업에 들어간 곳은 초등학교 51곳, 중학교 30곳, 고등학교 18곳 등 총 99곳이다.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곳은 122곳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학교는 정상수업 했거나 이미 방학 중이다. 경북교육청 한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하교 시간을 조정하는 학교가 더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