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런던올림픽에서 4관왕을 차지한 뒤 현역에서 은퇴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7, 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남자 스포츠 선수에 뽑혔다. 펠프스는 21일(한국시간) AP통신이 미국 편집자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총 40표를 획득, 37표를 얻은 미국의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28, 마이애미 히트)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2012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우승자인 우사인 볼트(26, 자메이카)는 23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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