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0·함부르크)과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를 마쳤다. 손흥민과 구자철은 16일(한국시각) 열린 정규리그 17라운드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로 분데스리가는 크리스마스 방학을 보낸다. 분데스리가는 '빅리그' 중 크리스마스 방학이 가장 길다. 후반기 첫 경기인 18라운드가 열리는 1월 19일까지 한달여간의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다. 손흥민과 구자철은 귀국해 휴식을 취한 뒤 하반기부터 골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손흥민,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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