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프로축구 K리그 1부리그 잔류를 목표로 내세운 대전 시티즌이 베테랑 수비수 영입을 통해 '뒷문 단속'에 나섰다. 대전은 28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측면 수비수인 박진옥(30)과 중앙 수비수인 윤원일(26)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진옥은 2005 부천SK 시절부터 팀의 수비수로 활약해 지난 시즌까지 제주에서 154경기에 출전한 경험 많은 수비수다. 또 2008년 드래프트 1순위로 제주에 입단한 윤원일은 4시즌 동안 백업 중앙 수비수로 뛰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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