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작업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가족 30여명이 2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를 방문하려고 상경했다.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대표 이용복씨는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실종자를 찾으려고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밝혔다. 이씨는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서 하루빨리 실종자를 찾아달라고 요청하려고 새누리당 당사를 찾아가는 것"이라며 "추운 바다에 실종된 우리 가족을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울산병원 앞에서는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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