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용우(31)가 14일 오후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0년 초 tvN 골프드라마 '버디버디'에 출연하던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한 무용수와 부부로 맺어졌다. 이전까지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온 사이다. 이용우는 2009년 SBS TV 드라마 '스타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추적자'에서 '서지수'(김성령)를 스폰서로 둔 월드스타 'PK준'을 연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이용우는 현대무용단 LDP 단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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