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어쩌면 예고된 참패인지도 모른다. 한국야구대표팀이 아쉬움 가득한 채로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를 마쳤다. 이연수 감독이 이끈 한국대표팀은 지난달 28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3승2패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마지막 2경기였던 일본-대만전에서 모두 영봉패를 당하며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2경기 도합 5안타 1볼넷의 타선 부진이 심각했다. 여러가지로 한국야구의 현실을 보여준 예고된 실패였다. ▲ 미비한 지원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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