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전철역에서 50대 한인 남성이 한 흑인에 떼밀려 열차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가 구조는 않고 사진만 촬영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사고 현장에 있던 뉴욕포스트 프리랜서 사진기자가 한씨를 구조하지 않고 사진만 찍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충격적인 사건 사고를 주로 다루는 뉴욕포스트는 1면 전면에 열차에 치이기 직전인 한씨의 사진을 싣고 '이 사람이 곧 죽는다'라고 제목을 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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