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마이너 계약을 뺀 것이 가장 중요했다". '괴물' 류현진(25)의 LA 다저스 입단 계약은 많은 화제를 낳았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최초의 빅리그 직행 사례가 된 류현진은 6년간 최대 42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5시즌 이내로 750이닝 이상 던졌을 경우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 권리도 넣었다. 여기에 이닝에 따른 인센티브 최대 600만 달러와 사이영상 투표 순위에 따른 추가 보너스 등도 포함됐다. 하지만 류현진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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