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박현철 기자] "송지만 선배는 물론이고 이택근 선배, 박병호 선배도 문병 오셨어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친구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에 더욱 고마워했다. 올 시즌 두산 베어스 영건 에이스로 활약한 이용찬(23)이 대퇴골두육종으로 투병 중인 친구 이두환(24, 전 두산-KIA)이 하루빨리 병상에서 일어나 웃음을 찾길 바랐다. 이용찬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두환 돕기 자선경기' 자리에 나섰다. 비록 경기는 폭설로 인해 취소되었으나 이두환을 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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