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은 지난 22일 열린 '2012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신이 제2의 전성기에 서 있음을 입증했다. 2002년 수상 이후 꼭 10년만에 다시 대상을 거머쥔 신동엽은 "1회 때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말없이 지켜보며 박수를 쳐주던 이들이 있다. 만년 대상 후보 강호동 유재석과 올해 유력한 대상 후보였던 김준호가 바로 그들이다.▶김준호, 시청자들에겐 이미 대상사실 올해 김준호의 대상 수상 실패는 개그맨들에게는 꽤 큰 실망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 2003년 박준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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