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을 제외한 올해 남북 간 사회문화교류나 인도적 지원 등 비(非) 정치분야의 민간교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25일 "5ㆍ24조치에도 제한적으로 진행돼오던 민간차원의 비정치 분야 교류가 지난달 중순 이후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측은 매년 연말이 되면 교류를 일시 중단하고 그해 사업에 대한 총화(평가) 기간을 갖는다"면서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사회문화 부문의 교류는 남북 합동미사를 위해 지난달 17~21일 평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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