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강영훈 판사는 트위터에 전속모델에 대한 악의적이고 성적인 비방을 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심모(38)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심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트위터에 자신의 연예기획사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최모(21·여)씨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과 성적인 비방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심씨는 2010년 1월 택시 안에서 최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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