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대하는 점을 축약하는 사자성어는 세상을 구하고 민생을 구제한다는 의미의 구세제민(救世濟民)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17∼20일 성인 남녀 1천33명에게 대선 당선인에게 기대하는 점을 나타낸 사자성어를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구세제민(23.8%)을 꼽았다고 24일 밝혔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소언다행(小言多行·22.9%),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공을 위해 힘써달라는 멸사봉공(滅私奉公·16.5%), 허물을 고치는데 인색하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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