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 세계적 액션스타 청룽(成龍·성룡)이 홍콩인들의 시위 행위를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청룽은 최근 중국 남방일보(南方日報) 자매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시위하면 한국을 떠올렸지만 지금은 홍콩이 시위의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이 어떤 이슈는 시위할 수 있고, 어떤 문제는 시위할 수 없는지를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청룽은 "지금 홍콩인들은 중국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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