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지원이 미혼모의 아픔을 눈물로 쏟아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15회분에서는 안소영(엄지원 분)이 할머니 금실(서우림 분)이 문 뒤에 서있는 줄 모르고 '엄마'란 말을 했다가 미혼모인 사실이 들키는 내용이 그려졌다. 소영은 딸 유진을 데리고 자겠다고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문 앞에서 "엄마 잠깐 차 좀 마시고 올게"라고 이야기 하고 문을 여는 순간 할머니가 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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