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9일 "사퇴한 안철수 후보를 끌어들이기 위해 던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거국내각 (구상)은 전형적 권력 나눠먹기이자 밀실야합"이라고 비판했다. 김 본부장은 18대 대선을 열흘 앞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국정혼란과 민생파탄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미래와 민생을 걱정하는 국민대통합 세력 대(對)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부활을 꿈꾸는 친노세력의 대결"이라면서 "문 후보는 친노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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