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김보경(23, 카디프 시티)의 유럽 무대 데뷔골이 영국 언론의 칭찬을 받았다. 김보경은 8일(한국시간) 이우드 파크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 블랙번 로버스와 원정 경기서 후반 29분 교체투입돼 팀의 4번째 골을 넣으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했으나 시즌 초 4경기 연속 교체 출전에 그쳤던 김보경이다. 런던올림픽을 치르느라 오프시즌에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탓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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