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아주리 군단의 전설적인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39)가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지휘봉을 넘겨 받을 수 있을까?. 이탈리아 축구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지난 14일(현지시간) "UEFA코치 자격증을 획득한 칸나바로가 오는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프란델리 감독의 후임으로 아주리 군단의 사령탑에 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칸나바로는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중앙 수비수다. 빗장 수비의 일원으로 지난 1998년 프랑스월드컵부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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