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선하 기자]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드라마가 등장, 공감 가는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는 의류회사 신입사원 세경(문근영)의 고단한 청담동 입성기를 그리며 팍팍하기 그지 없는 서민들의 생활과 이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세경은 명문대 디자인학과 차석 졸업에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한 경력을 지녔지만 유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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