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정권의 최고 실세로 알려졌던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69)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나란히 상고를 포기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이 성탄절 특사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 전 위원장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지난 29일 2심에서 징역 2년6월 형을 받은 후 7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상고장을 법원에 내지 않았다. 같은 기간 검찰도 상고하지 않았다. 최 전 위원장은 2006년 7월부터 1년 동안 고향 후배인 브로커 이동률씨와 파이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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