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의 중심은 아시아로 이동합니다. 한류스타들이 아시아에서는 이미 정상에 섰으니 이제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무대의 중심에 설 차례입니다." 프랑스의 배우 에이전시 에피지(EFFIGIES)의 파비엥 마르텡 대표는 이렇게 말하며 한류스타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르텡 대표는 명품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사진전 '리틀 블랙 재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의 한국 전시를 앞두고 최근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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