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같은 컴퓨터 송구를 자랑했던 레전드 내야수 출신도 실제 총 앞에서는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였다.미국 메이저리그의 레전드 스타들간에 웃지 못할 총기사고 해프닝이 벌어졌다.해프닝의 주인공은 로빈 욘트 전 밀워키 브루어스 코치(55)와 데일 스웨임 시카고 컵스 감독(49)이다.욘트는 밀워키의 대표적인 레전드다. 유격수 출신인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17번째 3000안타의 주인공으로 1993년 은퇴할 때 통산 3142안타-251홈런-1406타점, 2할8푼5리의 타율기록을 남긴 전설의 유격수다. 1999년 놀란 라이언, 조지 브레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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