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최근 주요 간부들의 보신주의를 강하게 질책하며 각성을 촉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합뉴스가 6일 입수한 북한의 최근 간부교육용 내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이 문건은 "문제는 아직도 적지 않은 일꾼들 속에서 '무엇이 걸렸소 무엇이 부족하오' 하면서 심한 보신주의, 요령주의에 빠져 말로만 당 정책 관철에 대해 웨치고(외치고) 진짜로 한 몸 내대지(던지지) 않고 있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문건은 이어 "문제는 당 정책을 대하는 우리 일꾼들의 사상정신 상태에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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