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조광래 스타일이 탄생했다. 바로 서울과 수원의 감독들이다. 서울 최용수(41) 감독과 수원 서정원(41) 신임 감독은 LG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두 감독 모두 조광래 전 감독과 인연이 깊다. 우선 최 감독은 지난 2000년 K리그서 조광래 감독과 우승을 일궈냈다. 감독과 공격수로 함께 했던 조광래 전 감독과 최용수 감독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적 플레이를 우승을 일궈냈다. 조 전 감독은 조직력의 토대를 만들었고 최 감독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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