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들이 테러단체 알카에다 리더 오사마 빈라덴의 사살 과정을 그린 영화 '제로 다크 서티(Zero Dark Thirty)'를 비난하는 내용의 편지를 영화 제작사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에 보냈다고 20일 AP통신이 전했다. 존 매케인 등 미 상원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 3명은 편지에서 '제로 다크 써티'에서 미군이 고문을 통해 빈라덴의 소재에 대한 단서를 얻었다는 설정은 사태를 잘못 판단하게 할 수 있는데다 몹시 부정확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작사인 소니와 CEO(최고경영자)인 마이클 린튼 회장은 영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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