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기온을 훨씬 밑도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여행사 창구마다 동남아 골프투어 문의가 부쩍 늘었다. 특히 올 겨울, 강추위로 인한 전력 대란이 우려돼 골퍼들 사이에서는 "떠나는 것이 애국"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다.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등이 골퍼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태국, 말레이시아가 새로운 동남아 골프 투어 목적지로 급부상 중이다. 게다가 지속되는 경기불황에도 큰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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