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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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눈물 "값싼 힐링이라 비난받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작은 위로뿐"
Dec 29th 2012, 06:35

혜민스님이 눈물을 보였다.

28일 SBS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땡큐'에 출연한 혜민스님은 "어떤 분은 저에게 '스님이 책을 써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값싼 힐링이 아니냐'고 말한 적이 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위로하고 다독거리는 것밖엔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미국 명문대 출신의 교수로도 유명한 혜민스님은 이날 방송에서 파워트위터리안으로서 소회도 밝혔다. 그는 "미국에 살면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SNS를 시작했다"면서 "소통하면서 알게 된 것은 고통이 끝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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