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을 앞둔 골잡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다리를 다쳐 축구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메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후반 36분 페널티지역에 침투해 상대 골키퍼 아르투르를 제치다가 충돌했다. 메시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가 부상이 가볍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특히 메시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 가운데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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