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가 익숙하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이자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31)의 심정은 어떠했을까.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말라가 로셀레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서 말라가에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침묵 속에 1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차가 16으로 벌어진 결과를 낳았지만 이날 가장 큰 뉴스는 카시야스의 제외였다.주제 무리뉴 감독은 "대체 골키퍼 안토니오 아단의 컨디션이 더 나았다"는 이유로 카시야스를 벤치에 앉혔지만 그의 말을 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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