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FA 최대어 잭 그레인키(29)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류현진의 입단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와 그레인키측의 입단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6년간 총액 1억4500만달러의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오른손 투수로는 필라델피아의 콜 해멀스가 지난 7월 연장 계약을 하면서 기록한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액 1억4400만달러보다 많은 액수다. 모든 투수들을 통틀어 보면 뉴욕 양키스의 C.C. 사비시아의 1억61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그레인키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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