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으로서 처음 맞는 휴일인 23일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대통령직 인수위 인선 구상에 매진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7월10일 대선 출마선언 이후 대선 때까지 160여일간 숨가쁜 일정을 이어왔다. 따라서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기에 앞서 22∼23일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박 당선인은 22일 밤 트위터를 통해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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