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6일 안산시와 부천시 등 경기 남부권을 찾아 유세전을 펼친다. 전날 당의 취약 지역인 호남 지역을 찾아 국민대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지역 표심을 파고든 박 후보는 이날 경기 남부권을 훑으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내에서는 이번 대선의 주요 승부처인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 남부권에서 여야 후보간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 4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중앙역 앞 유세를 시작으로 부천시 부천역 광장과 안양시 범계역, 성남시 모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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