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욕설이나 협박 등 학교폭력이 의심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부모가 즉시 통보받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시민단체 '학교폭력예방센터'는 학교폭력 감지 등 학교폭력 예방 기능이 담긴 앱 '학교폭력 멈춰'를 개발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학교폭력 멈춰'는 학생 동의하에 학생의 휴대전화 문자와 모바일 메신저 등에서 학교폭력으로 의심되는 키워드를 자동 검출해 부모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자녀의 휴대전화에 수신된 메시지 가운데 '자살', '때려준다', '닥치고' 등의 키워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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