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SBS '고쇼' 종영 소감을 전했다.'고쇼'는 지난 4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해 21일 방송된 35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고현정은 "일단 이런 기회를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며 "초반에는 뭔가 뜻대로 안 되는 것 같은 기운만 느껴져서 '내가 왜 이걸 한다고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나중에 11회 정도 지나고부터는 나 혼자서 너무 즐거웠고 매회 출연해주시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행복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이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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