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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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과 양동근, 멋진 사제지간인 이유
Dec 19th 2012, 03:47

프로농구 최초로 마침내 400승 고지에 올랐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다.후배 KGC의 이상범 감독은 그를 '만수'라고 칭했다. 온갖 칭호를 붙여도 부족함이 없는 사령탑이 유 감독이다. 모비스는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65대49로 승리를 거두며 SK와 공동선두가 됐다. 유 감독은 KBL 사상 처음으로 사령탑으로는 400승을 달성했다. 세월이 흐르면 당연히 할 수 있는 기록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감독 자체를 10년 이상 지키기도 어려운 현실에 비춰보면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었다. 98~9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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