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이 수차례 울리고 우리는 비명을 지르지도 못했어요. 다들 그저 눈물을 터뜨렸어요." 14일(현지시간) 현재까지 2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당시 상황은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참혹했다. 앞사람의 어깨를 꼭 붙잡고 줄지어 학교 건물을 빠져나온 아이들은 아직 그 충격에 흐느낌을 멈추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시작된 총격은 학교 건물 한 구역내 2개 교실에서만 발생했다. 이는 범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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