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8일 오전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틀간의 부산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올라와 광화문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친다. 전날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와의 합동유세를 통해 PK(부산ㆍ경남)에서 단일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한 문 후보 측은 여세를 몰아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그 바람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의 지난 5일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41.6%, 문 후보는 39.7%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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