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이 최근 영외에서 음주 난동 등 풍기문란 사건이 잇따르자 비번이거나 영외 외출시 홀로 다니지 말고 반드시 짝을 지어 행동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에 따르면 살바토레 안제렐라 주일미군 사령관(중장)은 지난달 30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버디(buddy) 프로그램'을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명령은 일본 내 85개 시설에 있는 3만8천명의 미군과 해상 작전 중인 군함에 배속된 1만1천명 장병 모두에게 해당된다. 주일미군 사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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