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청이 연달아 애플의 특허가 무효라고 판정하면서 애플의 소송 전략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미국 특허청은 지난 10월 바운스백 관련 특허(미국 특허 7469381)가 무효라고 잠정 판단을 내린 데 이어 7일(현지시각)에는 '휴리스틱스를 이용한 터치스크린 기기, 방식,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특허(미국 특허 7479949)도 무효라고 판단했다. 바운스백 관련 특허는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방법원 배심원단이, 휴리스틱스 특허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각각 삼성의 침해를 인정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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